이 글에서 배울 수 있는 것
- ✓ 브랜드 검색과 논브랜드 검색의 차이
- ✓ 왜 두 지표를 구분해야 하는가
- ✓ GA4·GSC에서 실전으로 구분하는 법
- ✓ 논브랜드 검색을 늘리는 전략
- ✓ 업종별 활용 예시와 흔한 실수
① 브랜드 검색·논브랜드 검색이란
브랜드 검색은 “알아서 alaseo”처럼 이미 브랜드명을 알고 검색하는 것을 말하고, 논브랜드 검색은 “부천 홈페이지 제작”처럼 브랜드를 모르는 상태에서 니즈·문제 중심으로 검색하는 것을 말합니다.
둘은 방문자의 인지 단계 자체가 다릅니다. 브랜드 검색은 이미 우리를 알고 찾아온 사람이고, 논브랜드 검색은 우리를 처음 발견하는 사람입니다.
② 왜 구분해서 봐야 하는가
검색 유입 총량만 보면 “이번 달 검색 유입이 30% 늘었다”는 좋아 보이지만, 그 증가분이 전부 브랜드 검색이라면 SEO 콘텐츠 작업의 효과가 아니라 광고·오프라인 홍보·입소문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 구분 | 브랜드 검색 | 논브랜드 검색 |
|---|---|---|
| 방문자 상태 | 이미 브랜드를 인지 | 브랜드를 처음 접함 |
| 증가 원인 | 광고·입소문·오프라인 홍보 영향 큼 | 콘텐츠·SEO 작업의 영향 큼 |
| 전환율 | 대체로 높음 | 상대적으로 낮음(설득 필요) |
| 신규 고객 확보 기여도 | 낮음 | 높음 |
핵심 포인트
SEO 콘텐츠 작업의 성과를 판단하려면 논브랜드 검색 유입의 증가 추이를 따로 떼어봐야 합니다. 브랜드 검색만 늘고 논브랜드 검색이 정체돼 있다면, 신규 고객 확보 관점에서는 아직 성과가 없는 것입니다.
③ GA4·GSC로 구분하는 법
구글 서치 콘솔(GSC)
“검색어” 보고서에서 브랜드명과 오탈자 변형(예: “알아서”, “alaseo”, “알아서에스이오”)을 필터로 제외하면 논브랜드 검색어만 남길 수 있습니다.
검색어 필터: 다음을 포함하지 않음 → "알아서|alaseo"GA4
랜딩 페이지별 세션과 organic search 채널을 함께 보고, 홈페이지·브랜드명이 포함된 페이지 대비 인사이트·서비스 상세 페이지로 직접 유입되는 논브랜드성 트래픽의 비중 변화를 추적하는 방식으로 간접 확인이 가능합니다.
④ 논브랜드 검색을 늘리는 법
논브랜드 검색은 결국 우리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이 검색할 법한 니즈·문제를 콘텐츠로 다뤄야 늘어납니다.
✗ 나쁜 예
“알아서의 특별한 SEO 노하우”처럼 브랜드를 이미 아는 사람만 검색할 법한 제목
✓ 좋은 예
“홈페이지 제작 비용, 왜 업체마다 다를까”처럼 브랜드를 몰라도 검색할 법한 문제 중심 제목
- 업종별·상황별 고민을 다루는 인사이트 콘텐츠 꾸준히 발행
- 롱테일 키워드(구체적인 질문형 검색어) 중심 콘텐츠 강화
- featured snippet·AI 답변에 노출되는 명확한 답변 구조 적용
⑤ 업종별 활용 예시
- 병의원: “임플란트 비용”, “○○동 소아과” 같은 논브랜드 검색으로 신규 환자 유입 확인
- 쇼핑몰: “겨울 방한화 추천” 같은 논브랜드 검색이 상품 상세페이지로 얼마나 유입되는지 추적
- 전문직(세무·법률): “세무기장 비용” 같은 논브랜드 검색이 신규 상담 문의로 이어지는지 확인
⑥ 흔히 저지르는 실수
⚠️ 주의
브랜드 검색 증가만 보고 “SEO가 잘 되고 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광고 집행량이 늘었거나 오프라인 홍보 효과일 수 있어, 반드시 논브랜드 검색 추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총 검색 유입만 보고 판단 — 브랜드·논브랜드 비중을 나누지 않으면 성과를 오판
- 브랜드명 필터를 한 번만 설정하고 방치 — 신규 브랜드 변형 검색어가 계속 생겨나므로 주기적 점검 필요
- 논브랜드 콘텐츠 없이 브랜드 콘텐츠만 발행 — 신규 고객 확보 채널이 늘지 않음
⑦ 자주 묻는 질문 (FAQ)
브랜드 검색이 늘어난 것도 SEO 성과로 봐도 되나요?
브랜드 검색 증가는 광고·입소문·오프라인 홍보 등 SEO 외적인 요인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SEO 작업만의 성과로 온전히 귀속시키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브랜드 검색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 자체는 브랜드 인지도가 커지고 있다는 좋은 신호이므로, SEO 성과와는 별도로 함께 추적할 가치가 있는 지표입니다.
논브랜드 검색을 늘리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우리 브랜드를 모르는 사람이 검색할 법한 문제·니즈 중심의 키워드(예: “부천 임플란트 비용”, “소상공인 홈페이지 제작 비용”)를 다루는 콘텐츠부터 늘리는 것이 시작입니다. 이미 브랜드 검색으로 유입된 방문자를 위한 콘텐츠와는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구글 서치 콘솔에서 브랜드·논브랜드를 어떻게 나누나요?
구글 서치 콘솔의 “검색어” 보고서에서 브랜드명 및 오탈자 변형을 필터로 제외하면 논브랜드 검색어만 남길 수 있습니다. 브랜드명이 짧거나 일반명사와 겹치는 경우 필터링이 까다로울 수 있어, 정기적으로 검색어 목록을 검토해 필터 목록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습니다.